자작시
[스크랩] 사 랑 (4)
shali
2006. 9. 20. 22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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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 랑 (4) 아주 오랫동안 나는 당신을 이해할 수가 없어 많이 힘들었습니다. 당신의 뜻과 내 뜻은 많이 달랐고, 내 바램과 당신의 바램도 많이 달랐습니다. 아주 오랫동안 우리는 서로 만나지지 않는 평행선 같았습니다. 하지만 좀 더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, 이제서야 나는 당신의 뜻과 바램을 이해할 듯 합니다. 오늘, 당신의 존재는 내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. |
출처 : 코요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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