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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린 네 모습 닮아
봄날의 기억조차 희미한데
그래도 지워지지 않는
너와의 시간들
봄날은 갔는데도
......
여전히 그리운
나의 진달래여.
080706
출처 : 시와 글 사랑방 4050
글쓴이 : 은혜의 강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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